전북에서 재배 면적이 가장 많은 신동진벼 퇴출 정책과 관련해 전라북도는 다시 한 번 우려를 제기하며 총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"정부의 신동진 벼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과 보급종 공급중단에 대해 최소 3년 이상 유예를 지속 건의해 왔다"면서 "현재 농식품부가 정책 유예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30715131063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